하늘로 보내는 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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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가까이 있어 언제든 찾아와 그리움을 달랠 수 있는 곳! 하늘아래 가장 편안한 안식처!

아빠 잘 지내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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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4-01-31 10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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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 잘 지내지? 년도로는 벌써 4년 지났네. 4년동안 한번도 꿈에도 안 보이고 많이 보고 싶네. 어릴 때 아빠 거래처 간다고 할 때마다 따라 다니던 기억, 고등학교때 소주 처음 같이 먹던 기억 등이 가끔 생각나 ㅎㅎ 설아도 이제 5살이 되어서 이제 유치원을 가네. 시간 참 빠르지?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우리 가족 걱정말고 지내.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서 여기에 편지를 써. 마지막 통화 때 내가 짜증내서 미안해. 고맙고 많이 사랑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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