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목장 소개

수목장이란?

늘 가까이 있어 언제든 찾아와 그리움을 달랠 수 있는 곳! 하늘아래 가장 편안한 안식처!

수목장(樹木葬)은 잘 정돈된 나무 아래 화장한 고인의 유골을 묻는 친환경 장묘 방법으로 우리 민족의 산수 사상 및 전골 사상 등과도 연결되어 생각할 수 있는 전통적인 추모 방법입니다.

영국에서는 자연장이라 부르며 세월과 함께 아름다운 숲을 조성하여 이다음 자손까지 생각하는 장묘 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수목장용 나무를 영생목 또는 환생목이라고 부르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소나무, 주목, 반송 등이 사용됩니다.

친환경장사법
전통적민족사상
자연회귀

안치방법

그린피아수목장은 지정나무에서 60cm 간격에 직경 30cm, 깊이 50cm 로 판 후, 화장하여 분골한 유분과 흙을 일정 비율로 배합하여 땅에 묻는 방법으로 안치하고 있습니다.

개인목
공동목

그리울 때면...
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거리...
가까운 곳에서...
가족분들의 그리움을 달래드립니다.